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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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유승원
2012.01.15
조회 149
나이가 40대를 넘어가니 시끄러운 바보상자같은
TV소리나 떠드는 소리가 왼지 싫으내요
왼지 조용한 침묵이 흘러가는 시간이 좋내요
홀로 방안에서는 아무소리도 안들립니다
조용한 허윤희씨의 목소리
그리고 조용한 음악들
내일의 월요일의 한주를 생각할때 더욱
침묵의 시간에 잠기게 되내요
어쩌면 조용한 방안이 마음을 다스리기에 가장
좋은 시간인지 모르겠내요

구창모-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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