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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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 저녁
유승원
2012.01.14
조회 142
평일에는 너무 바쁘고 저녁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밥먹고
잠자리에 들기에 정신이 없죠
그래도 꿈음은 항상 듣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쉬어서 좋지만 월요일을 생각하니
편한 하루가 안되지요
글을 쓰는 토요일저녁은 일도 별로없고 커피를 마시며
꿈음을 듣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죠
모처럼 편한 토요일저녁 꿈음과 두시간 함께하게 됬내요
꿈음지기 허윤희씨와 젊음사람들의 사랑얘기
그리고 늘 정겨운 음악들
허윤희=젊은사람들의 사랑얘기=젊은 음악들
이 세가지로 왼지 젊음이 물씬 풍기고 젊음이 발싼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저녁 허윤희씨의 멋진선곡을 부탁합니다
베이비복스의 야야야 -들은지 너무 오래되서
꼭 한번 듣고 싶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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