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너무 바쁘고 저녁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밥먹고
잠자리에 들기에 정신이 없죠
그래도 꿈음은 항상 듣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쉬어서 좋지만 월요일을 생각하니
편한 하루가 안되지요
글을 쓰는 토요일저녁은 일도 별로없고 커피를 마시며
꿈음을 듣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죠
모처럼 편한 토요일저녁 꿈음과 두시간 함께하게 됬내요
꿈음지기 허윤희씨와 젊음사람들의 사랑얘기
그리고 늘 정겨운 음악들
허윤희=젊은사람들의 사랑얘기=젊은 음악들
이 세가지로 왼지 젊음이 물씬 풍기고 젊음이 발싼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저녁 허윤희씨의 멋진선곡을 부탁합니다
베이비복스의 야야야 -들은지 너무 오래되서
꼭 한번 듣고 싶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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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 저녁
유승원
2012.01.14
조회 1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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