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씨 내일은 사랑하는 사랑 김현미 41번째 생일입니다.
3일차이로 나이 한살 더 먹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3일차이가 나지만 아마도 1월에 태어난 사람하고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얼굴과 몸이 아주 동안이거든요.
나하고 나이차이가 8년이 차이나기에 언제나 생각해주고
집에 와서 있을 때면 쉬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도 퇴근 시간에 맞추어 마중을 나가 내 주머니에 손을 넣고
함께 걸어오면서 사랑한다는 말 할 것입니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하니까요.
윤희님 축하해 주실꺼죠.
** 신청곡: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그여자 ---------------------------- 백지영
그남자 ---------------------------- 현빈
** 윤희씨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약간만 추웠으며 간혹 비가 뿌리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비 내리는 모습을 보니 사랑하는 와이프와
우산 하나에 손을 잡고 거닐때가 생각이 나네요.
** 명절이 다가오면 사랑하는 와이프 힘들을 텐데 내가 가서
전도 부쳐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윤희씨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늘 감기 조심하세요.
우식 피디님두 봄내 작가님두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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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랑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조진관
2012.01.20
조회 9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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