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과 음악사이에를 너무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꿈과 음악사이를 듣고 있으며 나도 모르게 추억속으로 뻐져들게 되네요..^^
오늘은 저희 신랑32째 생일이예요..
20살에만나서 3년 연애하고 25살에 결혼하여
지금은 셋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친구들과 노는거 참 좋아하는 우리신랑인데 결혼하고 지금껏 정신없이 사느라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이 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준 우리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좋은거 있으면 늘 자기 보다 우리 아내 우리 아이들 먼저 주려고 하는
마음이 고맙고
늘 장난을 치지만 그 마음의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많이 힘든 상황속에 있지만 늘 그래왔듯 우리 잘 이겨내보아요...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 남편 지영씨 생일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신랑을 위해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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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입니다
최유정
2012.01.19
조회 9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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