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을 따고 취업해서 두 번째 맞는 명절입니다.
요즘 같은 명절이면 정신이 없고 기력이 없으신 어르신도 어떻게들 아시는지 더욱 외로워 하시고, 서러워 하시곤 합니다. 주변에 면회오는 동료어르신들을 보게되면 더욱더 하시죠.
암튼 어르신들에겐 지내기 힘든 시기입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청곡입니다. -티아라 - 롤리폴리, 코파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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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복지사 입니다.
차용환
2012.01.25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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