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이런 잠깐 깜짝 놀랐나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휴우 한숨
외냐구요 오늘이 설날이라서 그래서
내일까지 쉬니 참 다행이다는 안도의 한숨
윤희씨는 떡국 드셨나요
혹시 윤희씨도 세배돈 받으세요
세배는 하셨나요
저는 세배돈 받을나이가 지나서
새배돈은 못받고 삼촌이 되어서
손자뻘 애들한테 세배는 안받고
삼촌의 입장에서 줍니다
희희 그래도 기분이 좋은것은
아무리 설날이라도 음악이 없으면은
너무 섭섭해
꿈음지기 윤희씨의 멋진 선곡에
2시간을 반갑게 기다립니다
꿈음 가족여러분 모두들 즐거운 설날 되셨나요
윤희씨도 오늘 많은분들에게서 복을 듬뿍 받으신
설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신청곡-아이유-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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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유승원
2012.01.23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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