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저는 지금도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이라서 내일 아침에 퇴근하거든요
주부인 제가 매년 음식도 못하고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죄송하네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구요...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지금도 집에 못가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른 모든 직원분들도 힘내시고,
좋은 음악으로 힘을 북돋아 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강하시구요
혹시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고 계신 모든 분들도 행복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박은경
2012.01.22
조회 8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