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고향으로 가고 친척들도 만나서 즐거운데 저의 집은
사는게 어려워서 찾아갈 친척도 없고 찾아주는 친척도 없습니다.
몸이 편히 쉬는데 그걸로 만족하며 늘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어머님이랑 함께 사는데 설이라 어머님이 식혜 만들어 주셨네요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사랑하는 어머님을 위하여 즐거운 노래
퀸의 "I was Born To Love You" 어머님 사랑 하고 늘 감사 합니다.
아들이 잘 모실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빨리 결혼 해야 겠어요
아! 근데 전 여친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추신: 선물 주는것도 있나요? 있으면 좋은거 주세요 어머니 드리게요
ㅎㅎㅎㅎㅎ
허윤희아나운서님 새해 복 많이 드세요! 이건 많이 드셔도 살 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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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더욱 외로워요.......
박경륜
2012.01.21
조회 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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