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월이 지나, 2월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습관처럼,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이렇게 꿈음이를 청하게 되죠..
그리고, 저는 항상 누나가 저의 사연을 읽어 주시면 너무나 기분이 좋구..
출근을 해서, 직원들에게 꿈과 음악사이에라는 프로가 너무나 좋다고..
자랑도 하고, 또한 저의 사연들도 다시 읽어 주기도 한답니다..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여전히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다시 사연을 올려 봅니다..
제가 1월중에 1박2일의 시간으로 통영으로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미륵산케이블카도 타보고, 통영 충무김밥도 먹어보고..
또, 동피랑 마을에 가서 여러 벽화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몇일 전,
저는 친구와 함께 댄싱퀸이라는 영화를 보았었죠..
동생이 많이 보고싶어했지만, 군입대를 해서 보지 못했지만..
친구와 함께 보러 갔었는데요.
부부이기는 하지만, 서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좋았었답니다..
그리고 내용중에서도..
저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했었는데요..
어떤 내용이였냐면요,
바로, 야망을 즐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듣는 순간, 저는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었습니다..
제가 통영에 가서 본 벽화중에,
"젊음이여 야망을 즐겨라" 라는 벽화가 있었거든요..
문득 그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조용한 밤에 꿈음을 듣는 꿈음 가족들에게..
야망을 즐기며 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
어렵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고 주저 앉지 마세요..
항상 활짝 웃어보세요..
웃음은!
행복이기도 하지만, 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꿈음의 가족이여! 야망을 즐겨 보세요~
윤희누나!
오늘도 신청곡을 하나 남겨 봅니다..
대학생활때 누나에게 꼭 듣고싶다는 곡을 남겼었는데요..
신청곡 : 플라워 - 눈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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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 - 저의 두번째 사연을 소개 합니다
장민영
2012.02.01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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