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손을 깊숙히 넣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따뜻하네요.......집안의 분위기
게다가 윤희님의 목소리와 전해주시는 소식들 듣고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아~ 음악은 어떻게 이렇게 추억을 되살려주는지......
행복의 감정 영원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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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따뜻한 밤이네요
병우유
2012.01.31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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