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요,
아직도 그대로이십니다.
달콤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반갑고 엣날 생각이 납니다.
많이 바쁘고 앞만보고 달려갔던 때... 퇴근하며 차에서 듣던 꿈음!!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좋습니다~~
<김동률님의 곡으로 들려주세요>
자주들ㅇㅓ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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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
임미정
2012.01.30
조회 8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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