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앞두고 플라워 샵을하는 엄마를 도와준다며 서울에서 인천청라지구 쪽주변쪽가게와서 도와주고있는 울~큰딸이 너무 맘이 이쁘죠 새벽시장다녀와 눈이 피로 하네요 올핸 유난히 도 꽃값이 비싸서 걱정이네요~
학원다녀 와 도와준고있는 딸과 듣으며 졸음 좇으려 합니다
삼화고속 끝키지전에 다시 가야하는 울~딸 피곤해서 걱정이 되네요
다비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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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과 듣고있네요
정원희
2012.02.06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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