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한 주는 너무 추웠네요..
돌아오는 또 다른 한 주는 새로운 것들도 가득차겠죠?
많이 바쁘거나 또는 많이 힘들때 왠지 모르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장덕희 교수님이 모방송에 그러시더라구요..
"의지는 사람한테 하는게 아니라, 책과 공부에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결 더 발전된 사람이 될 것이다.."
좀 독한 말씀이셨지만 제 머리 속에 슬며시 각인이 되었습니다.
가족 여러분도 행여 힘드시거나 의지가 필요한 시기라면 한번 그렇게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도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윤희님...'봉우리'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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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는 사람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존호
2012.02.05
조회 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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