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작업을 끝내고...
김정수
2012.02.04
조회 83
오늘은 집앞 도서관에 가서 월요일 회사에서 발표 할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점심도 굶어가면서.. 오늘따라 도서관이 춥더군요 손가락이 시렵더라구요 ㅠ.ㅠ 토요일이라 6시 문닫는다고 하더군요.. 제 옆에 아무도 없는지도 모르고 작업했는데..조금더 하고 싶었는데..에효 나머지는 집에 와서..작업을 했지요
지금까지 겨우 발표 자료를 끝냈어요~!
이제 상사분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차분하게 앉아서 윤희 님의 꿈음을 듣고 싶네요...마침 내일이 어머니 70순 생신이시고 장모님 67세 생신 이세요.. 여동생네 식구들이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윳놀이까지 하고 있네요~!
저는 그냥 쉬고 싶어요~!
컴을 덮으려고 하는데..꿈음시작되네요 그래서 몇자 끄적이고 쉬렵니다.
서영은님의 혼자가 아닌나? 맞나요? 이노래 들려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