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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직히 봄의 따스할 볕을 불러 보았어..
이명권
2012.02.06
조회 123
^신*청*곡^
♬. 겨울비- 김종서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 믿음- 이소라
♬.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보름이..
정월 大보름이
달빛도 못보고 지나쳐 가네요..
살짝.. 아쉬움 남기고..
잠깐 내리는 빗방울..
아니..빗 줄기?..
꿈과 음악 사이에
환한 달이 별이 그리움이 보여요?..
살을 에는듯한 춤음?..
-17도도 견디었는데..
낼은 - 13도래요..
이번 주말이면 볕을..
온도 상승을.. 체감헐수 있을런지?..
난..나직히 봄의 따스할 볕을 불러 보았어..
내게로 빨리 닥아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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