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인데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찾아 오셨네요.......
오늘은 지나온 시절을 회상 하면서 제가 살아왔던 발자취를 더듬어 보기 위해 어린시절 살아왔던 장소를 다녀왔어요........
세월이 왜 그렇게 빠른건가요,, 화살처럼 흘러온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곳을 갔었읍니다.
특히 서대분구 냉천동에 소재한 금화 초등학교를 다녀 왔어요.
35년전에 어린시절이 있었던 충정로를 걸어가면서 지나간 시절들을 회상 했읍니다.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덙 하루 였어요, 지금 레인보우에선 랩 음악이 흐르고 있네요, ........
오늘 일요일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 .......
임재범 - 너를 위해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선곡 부탁 드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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꿐음에 노크합니다.....
김상희
2012.02.12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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