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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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놓읍니다 ....
이창남
2012.02.18
조회 104

몇번을 신청을 했는대 소개가 되지 않아 오늘은 야근하기전에

미리 써놓읍니다 전 경찰관입니다 몇년전 우연히 눈길을 순찰을

돌다 어느 가게에서 들려오는 꿈과 음악사이에 방송을 접하게

되어 근무날에는 듣지 못하지만 쉬는날에 애청하는 애청자입니다

밤을 지새다보면 사람들에 고민을 들어주고 이야기도 해줘야합니다

어려운 직업이죠 ㅎㅎ 저는 이승철씨에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버스에서 야간일을 하는 용선선배와 20년전 저를 경찰관으로

인도해준 그녀와 함께듣고 싶습니다

그녀는 동쪽에 살고 있지만 전 이승철씨에 서쪽하늘을 듣고 싶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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