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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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합니다!!
조원철
2012.02.21
조회 92
차안에서 즐겨듣던 꿈음...
어제 딸의 생일을 맞아 생일선물로 꿈음을 처음으로 노크했는데..

딸에게도 일산의 조수민이라는 이름이 방송에서 나올지모른다하니..
조금은 흥분하면서도 들뜬 마음에 이제나저제나 했건만...

어느새 딸은 스마트폰을 옆에 놓고 음악을 자장가삼아 잠이들고..
그렇게 처음으로 도전한 라디오음악프로 도전기는 실패했네요...

오늘도 조용히 다시한번 꿈음의 문을 두드리고저합니다

윤희씨!

자신의 이름이 방송에서 불리워지는 느낌을 우리딸에게 안겨줄수 없을까요?
긴 하루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한 안식으로 이끄는 꿈음...

새로운세상....경험에 도전하는 울 가족의 소망을 저버리지 마소서^^

이제 저도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 조용히 꿈음의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플리즈!!!

신청곡은 박정현의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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