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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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밤이 포근한 것은 ..**^^**..
이명권
2012.02.18
조회 115

^신^청^곡^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 한동준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하림
♬. 잊으라니 - 강수지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패닉



주말의 밤이 포근한 것은
그 다음날이 주님을 뵈러 가고
다녀와선 쉼을..그래서 넘 좋고 기다려 지고..

한 주간 못했던 말..일..만남..대화..
한꺼번에 모두어서
처리 할 수도 있어서 좋고?..

또..주말의 밤이 포근한 것은
매일 듣는 꿈과 음악사이에를
좀더.. 맘 편하게 맞이 할 수가 있어서 좋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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