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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써봅니다
이창남
2012.02.23
조회 102
남들은 밤에 퇴근해서 아침에 출근 하는대 저는 그반대로
밤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왔읍니다
집에오자 마자 자고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일어나
CBS 93.9 를 켜놓고 저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밤은 윤희씨에 '꿈과음악사이에 "를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있을것입니다 오늘도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용선 선배와 동쪽하늘 밑에사는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듣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이승철씨에 서쪽하늘 신청합니다
두유 잘받았읍니다 40년넘게 살면서 당첨되기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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