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봄이구나 란 느낌을 전 같이 일하는 동료의 옷차림을 보고 느낍답니다.다들 봄처럼 포근한 색의 옷들을 입어서 오늘 월요회의시간 내내 회의주제보다 봄인데 어딜갈까?란 이야기들로 화기애애했지요.
전 이번 춘삼월엔 울 엄마 모시고 여행을 갈려고요...어디든 따뜻한곳으로...봄이라 넘~좋아요.그냥 웃음이 나네요 ㅋㅋ
신청곡:강승윤의 당신께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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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좋아요^^
이경숙
2012.02.27
조회 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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