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신랑 생일 축하해달라고 사연 신청했었는데
언니가 정말 읽어줘서 신랑과 저 둘다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저희 둘 다 라디오에 사연 신청한 것도 처음이고
라디오에서 이름이 불린 것도 처음이라서 신기했어요.
언니 예쁜 목소리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을게요~ 행복하시고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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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한유경
2012.03.05
조회 8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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