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바리스타입니다^^
요즘 부쩍들어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네요..
늘 퇴근길에 달리는 차안에서 제 인생의 멘토이신 사장님이자 교수님과 함께 허윤희씨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들으며 피곤함을 달래곤 합니다.
늘 부족한 저와 우리 커피아저씨 직원들을 항상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이 사연을 올려봅니다^^
교수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넉넉한 웃음을 모든 이들에게 나눠주시는 김재근 교수님이 되어 주셔요^^
신청곡은 교수님 애창곡이신
Billy joel의 pianoman 신청합니다!
P.S) 매일 Pm10시만 기다리게 해준 허윤희씨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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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기엔 부족해서 신청곡과 사연을 보내봅니다
주선욱
2012.03.06
조회 9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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