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허윤희디제이님..^^
처음으로 이렇게 꿈과 음악사이에 노크를 합니다.
저는 아내랑 5살아들과 잠자기전..조용하게 라디오를 켜고
취침을 하는데요.
며칠전 우연히 아들이 라디오를 만지다 주파수를 돌리다
허윤희디제이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밤에 듣는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저희가족은 그때부터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게 되었고
아직 한달도 안된 새싹 청취자이지만..
음악과 함께...허윤희 디제이님의 한밤의 목소리가
저희가족을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청취를 해야 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좋은 방송...좋은 음악..
앞으로 저희 식구 잘 들을께요..
첫 신청곡 신청합니다...
태연 - 들리나요...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우연히 처음 듣게된 꿈과 음악사이에....
조광현
2012.03.14
조회 10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