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동행에서 흐르는 조용필 노래가 참 좋네요.
돌아오지않는강~~♬
우리집에 4식구중
고2딸 세영이만 들어오면 다 모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함에 감사해야 하는데,
채워지지 않은 빈구석때에
혼자 힘드네요.
인생,
생각한대로 행동하게 되고,
행동한게 나의 삶이 된다해서
긍정적인 생각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려 노력중이거든요.
잘 해결되겠죠.
봄이 오고 따뜻해지듯이~
맘에도 따뜻한 냇물이 졸졸 흘러
인생 흐르듯
순탄하게흘러가면 좋겠어요.
강산에- 답
하림- 위로
이현우-행복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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