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 한살 더해지면서 행복을 느끼는 감성도 함께
노화되어감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엄마를 필요로
하지않는 시기인 중년의 나이...
음악이 제 곁에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나눔의 기쁨을 느끼며 자원봉사를 해나가는 자신을 스스로
대견해하며 나눌 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이야기합니다.^^
임태경 - 꿈, 날개를 달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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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는 것들...
안미경
2012.03.22
조회 8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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