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하루하루 두아이와. 사랑하며싸우며 지내다보면 이시간이 저만의 여유있는시간이되네요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을 듣고있다보면
제 잊고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행복해지기도 슬퍼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의 내곁엔 내 보물 재민이와 서연이가 있어 행복합니다항상 좋은 음악으로 피로를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인버킨의
Yesterday yes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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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조은지
2012.03.20
조회 8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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