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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퇴근해서 꿈음에 들어왔읍니다
이창남
2012.03.20
조회 96
지금 사연을 써놓고 음악신청하면 안되겠지요 ...
저희는 요번주 부터 다음주 까지가 가장 바쁜 시간이될것 같읍니다
요번주 일요일에는 서울을 갑니다 코렉스 지하에서 27 일까지
근무를 합니다 꿈음을 듣지 못할것 같읍니다
토요일까지는 열심히 애청하겠읍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 근무중인 전국에 경찰관 들과 용선
선배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승철씨에 서쪽하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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