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차분한 분이 부럽습니다...
제 목소린 약간 비염 증상있는 목소리./.....
꿈음 듣고 있음 멘트 목소리에 한번 선곡되는 곡에 한번.,,
18살 이어폰으로 라디오 들으며 야자 하던 기억도 나고....야자 끝나고 무거운 가방 메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맞았던 싸한 바람 의..봄밤도 절로 떠올려 지네요~~`
신청곡 여행스켓치 별이 진다네....
이노래 들으며 밤새 하늘 보고 잇다가 잠들어서 감기가 홀딱~~~들려 버렷다던 친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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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진디네....
이은화
2012.03.29
조회 1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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