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를 해 먹으려고 오이 채를 썰다5가..봄 향기를 물씬 느낍니다...
싱그럽고 시원하고 ..깨끗한 푸레쉬의 향....^^
봄을 맘껏 느끼고 자 선택한 점심 메뉴...기분업 성공이였습니다...
신청곡은....박혜경의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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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썰다가...봄을 만나다...
이은화
2012.03.28
조회 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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