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 들에 부딪혔기에 참, 많은 생각 을 하는 몇일 입니다..
몇일, 밤 이 대지 를 덮듯, 저 의 자리 에도 밤 이 깊게 내렸구요.
대지 에 내린 밤 과 나란히 함께 하는 라디오 시간...
문득 이 글 을 적고 싶었어요...
"어찌 이 마음 을 따뜻하다,차갑다, 하리....."
ps:고마워요~~ 그 큰 마음 으로 항상 모든 분 들에게 따뜻한 덮음 이 되어 주세요....
ps2:작은음 큰음 모두 제 자리 에서 울림 노래 소리 를 내듯..뾰족한 날카로움 이 되어서 사람 을 죽이는 것 보다..선 이 끊어져서 노래 를 죽이는 것 보다..부드럽고 끊어 지지 않는 울림 의 선 이 되어서 아름 다운 노래 로 온세상 구석구석 노래 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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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지해성
2012.04.05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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