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힘들고 지친하루를 보내고.../.
집에서 오행동을 들으면서사연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면 웬지 모르게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항상 저는 저희고3때담임선생님
오준석선생님이 보고싶을때가 있어요...항상 제가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오준석선생님... 한때는 필기의마왕이라는 별명
까지 얻으신 우리 담임선생님...항상 그은혜잊지않고 기억하고있을게요
마지막졸업식때까지 늘친근하게 듣는방송이 꿈음이라는걸 느꼈어요
라디오중에서 제가 들은 라디오중엔 씨비에스가 최고라는걸 느꼈어요
씨비에스 하면 꿈음이라죠 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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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마음
강인호
2012.04.03
조회 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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