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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님의 바람이 분다^^ 신청해요!!
카타리나
2012.04.03
조회 95
^정우식님,윤희님,봄내님, 안녕하세요^
넘 오랫만이지요??
4월인데,, 오늘 날씨가 왜이리 맘을 허전하게 하는지요??
퇴근하면서,,
바람이 매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지금 새로운 직장 3개월 차인데요~~
저보다 한달 먼저 입사한 선배쌤께서 절 까칠하게 대하세요!!
일하는 내내 태클 거시고,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야,, 너,, 하는 말에 눈물이 핑돌았어요~!
선배쌤께서는 친해서 말이 쉽게 나왔다고 하는데,,
정말 믿어야 하는지요??
^^윤희님~~
특별히 사랑해주시는 팀장님과 부팀장님의 응원과
격려로 3개월을 잘 버틴것두 같아요!!
늦깍이 직장생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참 대견해서,,
첫 월급 받은날 펑펑 울었거든요~!
제 월급이 울딸 대학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요!!
3교대 근무여서, 자주는 못오고 있어요~
이브닝 근무일때 퇴근하면서 듣기만 한답니다~!
몸이 지치는 하루네요~!!~
몸이 으실으실 감기가 인사를 하는것 같아서,,
쌍화탕 먹고, 지금 알람 시계 맞춰놓고 윤희님 방송 시간에 눈
뜨려고해요~~!
낼 쉬는 날이거든요!!
에공, 눈이 감긴다!!
잠깐 잘께요!!!~~~정말 반가울것 같아요!!^^
변덕쟁이 4월 날씨!~~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숨 쉴적 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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