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않는 이밤에
내리는 빗소리와 꿈과음악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은데요.
이시간이면 둘이서 간단히 한잔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에 심취해있는
시간인데 어른들 모셔다 드리러 가고 저혼자 집지키고 있습니다.
"웅씨~
부모님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오는길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지금 듣고싶은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하림의 출국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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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입니다...
최혜선
2012.04.10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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