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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문을 엽니다.
박현수
2012.04.20
조회 75
정확히 2009년4월 부터 계속 들어오다가 드디어 문을열었네요
솔직히 궁금 했읍니다.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가진사람이있을까하고요
저는 뇌경색이라는 병에 걸려 삶을 포기 했던 사람이었답니다.
처음으로 들었던 음악프로가 바로 이프로인 꿈과 음악사이에 라는
프로입니다 . 나이많은 사람도 자주 놀러 와도 돼는지 모르겠네요.
노래 하나 신청 하겠습니다. 신청곡은 처음으로 들었던
박미경의 민들래 홀씨 되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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