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님,윤희님,봄내님,안녕하세요??


1부만 듣다가 그만,,!!

요즘 새벽 근무이고 일이 좀 많아서 윤희님 방송을

습관적으로 늘 듣지만, 끝까진 못들어요!!

어제 (버스안에서)까진 정확히 들었는데,,

윤희님 사투리 목소리엔 혼자서 킥킥 웃었는데,,

정말이지 몸이 나이를 말해주나봐요!!

봄이고,ㅡ 날씨가 오락가락~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그래도 일할적엔 긴장을 하는데,,

집에 오면 기냥 침대에 누워서 꼼짝을 못해요!!

3,개월 지났으니깐 6개월 지나고 가을쯤 되면

차츰 차츰 일근육이 생겨서 좀 나아지리라 믿어요!!

윤희님~~

요샙방에 계신 열분의 쌤들!!!!

특히 어제 저에게 문자주신 귀례쌤께 감사들 드려요!!

인경샘은 장점이 많아요!! 기죽지 말고 일하세요!!

얼마나 힘이 나는 문자인지요!!

정말 문자름 몇번이고 읽었답니다!!

첨부터 저에게 잘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몸은 힘들지만, 맘은 참 따뜻했어요!!

오늘 잘 다녀올께요!!

커피를 좀 마니 마심, 오늘 두시간 함께 할지도 몰라요!!

그럼,,,

도원경의 이비가 그치면,,,

토이의 좋은 사람!!

다비치의 사고쳤어요,외사랑,시간아 멈춰라

이문세의 사랑이란게!~~ 로 시작하는 노래

중 아무거나 다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