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일끝나고 만삭인 아내를 보기위해 열심히 달려오고있을 우리남편...명훈씨~
임심때문이라고 하기엔 너무할만치 짜증이 늘은 저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을거예요
그래도 싫은 내색한번없이 묵묵히 가정을 위해 애쓰고있는 남편을위해 좋은노래한곡
부탁드릴께요~ 2년전즈음 결혼전 서른즈음에를 신청해서 들었던기억이 새록새록나는 밤입니다 다시한번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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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남편이좋아하는 노래부탁드려도될까요??
김민경
2012.04.30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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