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지나고 봄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겨울지나고 여름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겜방에 왔다가 꿈음에 사연 남길려고 키보드 두들 깁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이니까 오윤희 아나운서님도 쉬시죠?
저도 쉬니까 좋아요 요새 많이 피곤 했거든요
그저께 문학 야구장 가서 야구 보는데 아니 알바 하는데 어찌나
덥던지 고생했어요 하지만 야구가 재미 있어서 즐거웠죠 하하하하하하하
내일도 야구장 갈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전 항상 혼자 가거든요 하하하하하
참! 그거 알아요? 야구장 가면은요 여자나 남자나 무지먹어요 뭐 괜히
배고파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러니 허윤희 아나운서님도 야구장가서 1번
타자로 치킨 먹고 2번 타자로 김밥이나 떡볶기 먹고 3번타자로 오뎅이나
라면 먹고 마지막 지명 대타자로 햄버거로 마무리 해요 야구장 오면 특히
연인끼리 이렇게 먹더 라구요 쩝..... 전 부럽기만 해요 이나이 되도록
여자하고 야구장 한번 못 가보고...... 암튼 그런 기회가 오겠죠 근데요
제 나이37살인데 언제 오지요?.......하지만 전 부담감은 없어요 싱글이
편하긴 편해요 중증 환자인 어머니도 모셔야 되고 사실 저도 환자에요
빨리 건강해져서 꿈을 이룰거에요 신청곡은 김동률 이적이 같이 부른
"거위의꿈" 입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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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요~~
박경륜
2012.04.30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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