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도 다 저물어 가네요.
유년의 사랑 받았던 추억이 재산되어 노년의 초입에 선택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도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파노라마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사랑 듬뿍 줄 수 있는 어른이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이밤 지금 살아계시다면 백살이되시는 그러나 현대의 아빠들처럼 지극한 사랑을 주신 아버지의 생각이 간절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한 행복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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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긑자락
엄계선
2012.05.05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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