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작은 희망이 있기에 삶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울기도 했으며 웃기도 했지만
삶을 위한다는 것 참 힘든 것이지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기에 살아가는게
아니겠습니까.
5월이 되면 더 그런 마음 같고 살아가는 사람이자 인생인지
모릅니다.
5월이 되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 장인장모님 친척 어르신 내 자식이 딸들도 그렇구요.
조카며 내가 아는 사람들 다 5월에 조금더 가족으로 일심동체가
된다면 꼭 5월만 되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이라는 것 마음에서
지우지 않을 것이니까요.
** 신청곡: 까만안경 --------------------- 이루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파란나라 --------------------- 혜은이
나항상 그대를 ----------------- 이선희
약속 -------------------------- 김범수
** 윤희님 바람이 부는 5월의 스튜디오에는 꽃이 피어 있는지요.
아님 바람만 들어와 머물다 떠나가나요.
물한잔에 목마름 채우면서 진행하시근지요.
** 늦은 밤 수고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작은 희망을 갇고 있기에
조진관
2012.05.04
조회 6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