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윤희님..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하니 책상위에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봉투의 정체는 다른부서 동료 결혼식..청첩장이었습니다
벌써 이번달 4개째 받는 청첩장.
어린이날..조카선물..어버이날..부모님선물로
그렇지 않아도 지출이 많은데..
청첩장까지..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5월은 돈 나가는 달이라고 하던데
윤희님....저만 그런가요? 5월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ㅠㅠ
우편물 봉투뜯기가 겁이 나네요..
신청곡 나윤권,백지영 : 겁이나서....신청합니다.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5월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ㅠㅠ
조광현
2012.05.03
조회 6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