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난 어버이날에 엄마아빠께 카네이션도 못달아드려
너무 죄송하고 그런엄마아빠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사연으로 나마 마음을 전할수있을까생각해서
몇자적어봅니다. 그런엄마아빠는 사랑의 눈으로 이렇게 저에게
제가 장남이다보니까 저희 엄마아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엄마아빠께 죄송한마음을 잊지못할거에요~그래도 힘내시고 사랑해요~
엄마아빠 저는 엄마아빠를 만난것은 축복일거에요~ 엄마아빠 지금처럼
오래 오래 사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저희곁에
계셔주세요~정말 감사하고 카네이션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신청곡은 엄마아빠에게 바치는 노래에요~ 어머니 마음 틀어주세요
혹시있을지 모르지만 있으면 틀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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