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사람을 만난건... 올해.. 3월 17일입니다..
짧지만.. 참.. 예쁜 사랑을 나누었구요..
너무나 빛이 나는 그녀를 잃어버릴까..
겁이난 전... 많은 구속과 통제로 그녀를 힘들게 한거같습니다.
연락이 안된건.. 14일이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녀를 보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는 이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아이가 즐겨듣던.. 음악방송이 허윤희님의 꿈과음악사이에...
입니다.. 지금도 이걸 듣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제마음은 닿지를 않치만.. 그아이가 듣는다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그아이가 즐겨듣던 노래..
"고래의 꿈" 바비킴의 노래입니다..
그리고 윤희님 전해주시겠어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다고.. 열심히 .. 저를 갈고 닦아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 .. 기다리겠다고 전해주시겠어요?
언제든 우리 자주가던.. 카페에서 널 기다리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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