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참 오랫만에 사연을 올려보네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행복한건데
참 많이 아프네요~~~~~
그래서 지금도 혼자 울고 있답니다.
그래도 언니 누군가를 좋아할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참고 견뎌 볼랍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면 그때 떠나도 늦지는 않을테니까요
뜨거운 감자에 시소 좀 들려주세요
들으며 실컷 울어보게요~~~~~
울고 나면 다시 용기가 생길거 같아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언제나 눈물이 멈출지~~~~
오지랖
2012.05.06
조회 7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