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몸이 안좋아서 군대를 못가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쳤는데요..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하게되었어요..
처음 몇달동안 넘 힘들었지만 그분들의 순수함에 반해
열심이 복무하게됐어여 ㅎㅎ 원장님과 수녀님들께서 일해볼생각 없냐고
까지 물어보실정도로 열심이 했죠..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
조용필씨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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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공익근무하던실절 생각이 나네요..
남성호
2012.05.12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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