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다정하고 듣기 좋은 윤희씨 목소리 자주 듣고 있는데
참여하는건 처음이네요.
윤희씨 목소리를 너무 좋아하는 5학년 6반 언니랍니다
밤늦게 사무실에 홀로 있으니 더욱 윤희씨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문득 글을 남겨 봅니다.
왠지 쓸쓸한 밤에 윤희씨 다정한 목소리가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요.
좋은 음악으로 늘 친구가 되어주는 윤희씨에게 늘 고맙다 생각해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윤희씨가 들려 주는 음악 다 고맙지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들려 주시면 더 기쁘겠어요.
행복한 밤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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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고마워요
최영인
2012.05.12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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