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7일이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아이는 잘지내고 있겠지요?
오늘은 너무 보고픈 맘에 찾아가 보려고합니다...
냉정한 모습 보면... 가슴이 더 아프겠지만..
비록 보지 못할거란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그래도.. 오늘은... 찾아가 보렵니다..
아마.. 그아이를 기다리면서.. 꿈음을 들을거 같습니다..
그아이가 좋아했던노래 " 고래의 꿈 " 신청합니다.
같이 들을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지만..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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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가봅니다...
이동환
2012.05.11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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