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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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아 있는 것
조진관
2012.05.10
조회 136
** 마음에 남아 있는 것 **

마음으로 느끼면서
살아가는 꽃 인지도 모른다

처음 느낀 느낌은
남아 있어야 할 것
다 채워 줄 수 있기에

오랜 시간 그렇게
찾아 헤메였는지 모릅니다.

보내야 하는 것
마음에 흔적만 남아
매일매일 꺼내어 들여다
보렵니다.

** 윤희씨 내가 잘쓰지는 못하지만 오래도록
시 쓰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름다운 시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엮으려합니다.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신청곡: 미스에이-베드굿걸

오렌지 캬라멜-마법소녀

아이유-좋은날

씨스타-가식걸

시크릿-샤이보이

다비치-시간아 멈춰라

티아라-뽀삐뽀삐

** 고향이 그리워 땅 내음이 그리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했죠.
우리 시골에가서 살면 안되는지 물어보니
어릴적 시골에서 태어나 고생을 한 것 생각하면 떠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네요. 나 또한 시골에서 태어나 부모님 농사지을때
많이 도와주어서 그런지 시골에 가서 여러가지 야채 농사도 짓고
벼도 심고 밭 어귀에는 여러가지 꽃 심고 싶은데 내 마음같지가
않으니 가려해도 갈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늘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여보 우리 조금더 힘내봐요.
사랑해요 하고 오늘 밤 사랑한다고 말 하렵니다.

** 아침 기온과 낯의 기온차이가 많이나니
윤희님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꿈을 변치않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듣는 마음이 되겠습니다.

** 우석피디님
윤희 DJ님
봄내 작가님
아직 봄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보세요. 아카시아 향기 멀리멀리 보내고 있잖아요.
장미꽃이 실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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