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 라디오
함께 듣고 있어요
누나의 차분한 목소리, 기가막힌 선곡
그리고 이 밤
하루의 마무리를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고마움 느낍니다.
박민아. 앞으로도 넌 나의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대신 전해주세요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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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 듣습니다
고반석
2012.05.13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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