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음~병~눈~여~
1.거지가 내가 음료수를 사려고
신한은행캐시점 돈 만원 찾고 나오는데
계셨죠..그 사람은 외도를 갔다 왔을까...??
2.(스님이) 옛전에 삼막사 가는데 그 높은 곳에
봉고차로 이동 시켜 감사..난 불교 싫어하는데
본론은 오늘 잔업하는데 도와 준 스님
내가 2단계 하는데 못하니까..스님이
총 3단계인데 2단계를 하면서 나를 도움
고맙습니다..
3.음료수를 반장이라 오예스(4박스)를 샀는데도
부족해..샘들에게 음료수를 샀다..
나는 휴식시간 3시30분에 오예스 주는데만
신경을 많이 썼는데 부족해서 음료수를 샀다..
하나님은 내가 기분파라 음료수를 살 것을 알고 계셨다 (이미..)
4.병아리 판다.신도림역에 1호선 타는데..
병든 병아리..나도 길러서 먹은 적이 있다
병아리를...나는 그 파는 병아리가 아닌가??
5.눈 안 보이는 사람이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뎅을 먹는 것을 2-3명이 지켜 보았다..
영적인 봉사= 눈 안 보임..
6.여독은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 한 것
모르는 동료가 있었다,,장애인이니까
사전을 찾는 습관을 기르자...
나는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고 죽는가???

6가지가 다 오늘 경험한 스토리이다..